Martes, Hulyo 28, 2020

아버지를 위하여 - 11부

퇴근하고 회사 부근에 있는 카페에서 김 부장님과 같이 맥주를 한잔 한다.

김 부장님이 내게 입을 연다.

“부산의 신도시 공사건 말이야. 자네 복안은 있는가?

무조건 덤벼든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고..”

“저 역시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사 업체로 선정된다는 것 자체가 우리 회사

입장으로서는 무리겠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 회사가 타 회사보다 유리한 점은 그 사실을 먼저 알고 있고,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

“한번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공사 발표시기가 한 달이 남았다고 했던가?”

“예. 한달 후면 발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세. 우리 부서에 우선 한명만 충원을 받고 자네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손을 떼고 그 일의 준비에만 전념을 하게.

그리고, 정식으로 공사 발표가 나면 인원 충원을 좀 더 받아 전담 팀을 만들도록 하세.

혹시 이 일을 위해 필요하다면 자네에게 무엇이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네.”

“고맙습니다.”

“어차피 사장이나 상무의 재가가 난 일이 아닌가?”

 


사흘 후 종수에게서 전화가 온다.

“나야. 종수.”

“그래. 반갑다.”

“저녁에 시간 있니?”

“있고 말고..”

“그럼, 저녁식사나 같이 하자.”

“그렇게 하지. 어디서 만날까?”

“지난번에 만났던 그 일식 집에서 만나지. 시간은 여섯 시쯤이 어때?”

“그래, 여섯시에 거기서 만나자.”



지난번에 만났던 그 일식 집에서 종수와 마주 앉아 청주를 곁들여 식사를 한다.

종수가 먼저 이야기를 한다.

“지난번에 네가 알아봐 달라고 한 거 말이야.”

“그래. 알아봤어?”

“알아봤는데.. 담당과장이야 우리 학교 선배니까 가까운 시일 내에 내가 자리를 마련해볼

테니까 그때 같이 술 한잔 하면 부드럽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고,

문제는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가진 국장인데..”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국장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주변에 대해서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집 주소나 가족사항 같은 거..”

종수가 품에서 접은 종이를 하나 꺼내어 내게 준다.

“집 주소는 여기 적어 왔어. 그리고, 집 전화번호도 적어 놓았고..

내가 아는 국장은 별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야.

특별히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자를 밝히는 사람도 아닌데다

돈에 대해서도 별로 밝히지 않는.. 한마디로 빈틈이 없는 사람이지.”

“부인은 어때?”

“문제는 부인이야. 여장부적인 기질이 있는 모양이야.

명예욕이 강하고 활동적인데다 사교성도 좋고, 지금의 국장도 부인의 그런 극성 때문에

그 자리까지 올라갔을 거라는 게 주위의 이야기야.”

“그래?”

“아이들은 아들만 둘인데 둘 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 있고 지금 집에는 부부 둘이 서만

지내고 있는 모양이야.

내가 알아본 게 여기까진데,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말해. 알아봐 줄 테니까..”

”됐어. 그 정도면 충분해. 빠른 시일 안에 선배라는 담당과장과의 술 좌석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알았어. 당장 이번 토요일쯤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해볼게.

일단 약속이 되면 바로 네게 전화를 할게. 그리고, 내가 알기로 그 사람은 술 보다는

돈을 준비하는 게 나을 거야.”

내가 종수의 손을 덥썩 잡는다.

“그래. 정말 고맙다. 내 일처럼 나서줘서..”

“우린 친구사이 잖아? 내가 무리하게 개인적인 신상을 알아봐서 네게 알려주는 것은

널 믿으니까 그러는 거야. 아무튼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됐으면 좋겠다.”



일식 집에서 나와 종수와 헤어지기 전에 종수의 손을 잡고 이야길 한다.

“너에게 여러가지로 부담을 줘서 너무 미안하다,

아직은 너에게 말할 수 없는 내 사정 때문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너에게 매달린다.

다음에 이 신세.. 열배, 백배를 쳐서 갚을게.”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하는 일에나 신경을 써서 잘해.”

“그래. 잘 가자. 담당과장과 약속이 잡히면 바로 전화를 해 주고..”

“알았어.”

종수가 먼저 택시를 타고 가고. 좀 전에 일식 집에서 마신 술이 은근히 올라와 술도 깰 겸

인적이 끊긴 밤거리를 잠시 걷는다.

시원한 밤바람이 얼굴에 부딪혀 시원하다.

앞으로 한 달도 채 남지 않는 공사 발표시기 전에 뭔가 일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아무런 사전 공작도 없는 상태에서 공사 발표가 나고, 타 회사와 똑같은 조건에서

참여한다면 우리 회사 지명도로 봐서는 일을 이루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음 날 출근하여 김 부장님과 독대를 한다.

“어제 지난 번에 말씀 드린 건설부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번 공사 건을 귀띔해줬다던 그 친구 말인가?”

“예. 지난 번에 만났을 때 이번 공사를 진행하는 실무 담당자와 업체 결정의 실권을

가진 사람의 인적 사항을 알려 달라고 했는데 어제 연락이 와서 밖에서 만났습니다.”

“그래, 정보를 좀 얻었는가?”

“실무 담당이 과장인데 다행히 우리 학교의 선배여서 이야기가 잘될 것 같고,

그 윗선에서 실질적인 결정을 하는 사람이 국장인데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어떻게 일을 풀어나갈 생각인가?”

“국장에게는 별로 빈틈이 없다고 합니다. 술이나 여자를 밝히는 것도 아닌데다 돈에도

집착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국장의 부인이 활동적인데다 사교성이 있는 여장부 스타일인데 그 쪽으로 일을 풀어

나갔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일을 진행해 나가면서 그때그때 보고 드리겠습니다.”

“무리수를 두지 말게. 자네 아버님의 일을 잊지 말게나.”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사가 결정될 때까지 회사의 근무시간에 억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그래? 그렇게 하도록 하지.”

“그리고, 일을 진행하려면 자금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먼저 지원을 받았으면 합니다.”

“얼마나 필요한가?”

“우선 오백만 원 정도를 받았으면 합니다.”

“알았네. 그렇게 조치하도록 하지.”



우선 국장의 부인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할 것 같다.

오후 세 시경에 회사에서 나와서 며칠 전에 봐두었던 흥신소에 들려

국장 집의 주소를 주면서 부인에 대한 하루 하루의 일과를 좀 알아봐 달라고 한다.

나이가 사십 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눈매가 날카로운 흥신소 소장이 내게 말한다.

“이런 일을 부탁하는 고객에게 이유를 묻지는 않지만, 상대가 고위 공직자의 부인인 만큼

이 일을 맡으려면 이유를 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을 맡는다 하더라도 비용이 다른 건에 비해서 비싼데 감수하시겠습니까?”

“정 그렇다면 이유를 말해야겠군요.

사실은 내가 국장님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요즈음 사모님께서 하고 다니시는 게 의심스럽다고 제게 은밀히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여기에 찾아온 겁니다.

그리고, 비용은 달라는 대로 드리지요.”

“알았습니다. 비용은 모두 삼백만 원이고, 착수금조로 백만 원을 먼저 주셔야 합니다.”

내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 백만 원을 지불한다.

“보름쯤 뒤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연락처를 알려 주시지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전화를 받기가 좀 그렇고 제가 보름 뒤에 찾아 오겠습니다.”

“그렇게 하시죠.”



그렇게 흥신소에다 국장 부인의 뒷조사를 부탁하고 회사로 돌아온다.

떳떳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이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틀 후, 종수에게서 연락이 와서 학교 선배라는 건설부 담당과장과 같이 셋이서

일식 집에서 식사를 겸해서 술을 한잔 한다.

내가 과장의 잔에 술을 따라 주면서 이야길 한다.

“종수에게서 이야길 들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로 신세 질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종수한테서 자네 이야길 들었어. 수석 졸업을 했다지? 그런 친구가 대 기업체도 아니고

왜 중견 기업체에 입사를 했는가?”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선배님의 도움을 바랍니다.”

“물론이지. 문제만 없다면 자네를 돕고 싶네. 자네가 몸을 담고 있는 회사라면 뭔가 다르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게 일식 집에서의 자리가 끝나고 밖으로 나온다.

내가 과장에게 말한다.

“이차로 술 한잔 대접하고 싶읍니다만..”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에 한잔 하세. 앞으로 술 한잔 할 기회야 많지 않겠는가?”

“그럼 그렇게 하시죠. 다음에 꼭 시간을 내 주셔야 합니다.

과장님은 택시를 타고 가셔야죠?”

“그래야 할 것 같네.”

내가 차도로 내려가서 택시를 잡는다.

그리고, 택시를 타려는 과장에게 십만원 짜리 수표 열장이 든 봉투를 건넨다.

“이거.. 택시비 하시죠.”

“어허, 이 사람.. 나도 택시비는 있네.”

사양하는 몸짓을 보이는 과장에게 억지로 돈봉투를 건네준다.

“조그마한 제 성의로 생각하시고 받아 주세요.”



그렇게 과장이 택시를 타고 먼저 가고, 내가 종수에게 이야길 한다.

“우리 한잔 더 할래?”

“다음에 한잔 하고 오늘은 그만 하지?”

“그럴래? 그럼 그렇게 하자. 오늘 자리를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맙다.”

“또 고맙다는 소리?”

“그래, 알았다. 그 소리 앞으로 안 할게.”

“먼저 택시 타고 갈게.”

그렇게 종수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다.



보름이 지나 오후에 회사를 나와 지난번에 일을 맡긴 흥신소로 간다.

“부탁 드린 일은 결과가 나왔습니까?”

”안 그래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지난 이 주일 동안 유심히 살펴보고 주변을 세심하게 조사해봤지만 예상하신 불륜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인의 매일매일 일과는 따로 정리해서 적어 놓았습니다.

참, 한가지 특이한 사항은 금요일 날 저녁에 특별히 들리는 데가 있더군요.

신흥 번화가인 OO동에 있는 XX호스트 바라고.. 부인이 호스트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저녁 아홉시 경에 들렸다가 밤 열 두시쯤 바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그 날은 남편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요.

댁의 상관이라는 남편은 일주일에 두 번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세컨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잘 알았습니다.”

흥신소의 소장에게서 서류상으로 준비해놓은 부인의 매일 일과를 받고 잔금을 지불한다.



다음 날, 오전에 회사에서 김 부장님이 내게 말한다.

“이제 공사 발표시기가 이 주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준비는 좀 되어 가는가?”

“안 그래도 부장님께 보고하려고 했는데, 국장의 부인쪽으로 정보를 좀 얻었습니다.

그 쪽으로 파고 들까 생각합니다만..”

“알아서 잘 하겠지만, 나중에라도 꼬투리가 잡힐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고,

특별히 신경을 쓰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흥신소에서 조사한대로 금요일 날 저녁 여덟시 반부터 OO동의 XX호스트 바가 있는

부근에서 노출이 되지 않으면서 호스트 바의 입구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곳을 선정해서

기다리고 있는다.

호스트 바 입구의 조명 덕분에 밤인데도 불구하고 낮처럼 사람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홉시가 조금 넘어 콜 택시가 호스트 바의 앞에 멈춰 서더니 사십대 후반이나 오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택시에서 내려 지하에 있는 호스트 바로 내려간다.

흥신소에서 찍은 모습대로 국장의 부인이 틀림이 없다.

지금 들어가면 밤 열 두시 경에나 나올 것이다.

내가 호스트 바 안으로 갈수도 없는 일이고, 일단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열 한시나 되어서 다시 이곳으로 와야 할 것 같다.

부근에 있는 호프 집으로 들어가서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어차피 얼굴에 철판을 깔려면 술을 한잔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맥주를 마시며 지루한 시간을 기다린다.



드디어, 시간이 열 한시가 넘어가고 호프 집에서 나와 호스트 바의 입구 부근에서 국장의

부인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거의 열 두시가 다 되어 갈 무렵, 국장의 부인이 젊은 총각의 배웅을 받으며 바를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호스트로 보이는 젊은 총각이 도로 가에서 택시를 잡으려는지 국장의

부인과 같이 서있다.

국장의 부인은 술이 좀 취했는지 몸이 좀 비틀거리고 옆에서 젊은 총각이 부인의 몸을

부축한다. 총각의 팔이 부인의 겨드랑이 밑으로 해서 손이 젖가슴에 올려져 있다.

내가 얼른 호스트 바 앞으로 간다.



“아니.. 사모님 아니세요?”

내가 부인의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아는 채를 하자, 부인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의아한 듯 묻는다.

“누구시더라?”

“아니, 저 모르시겠어요? 국장님 밑에서 일하고 있는 미스터 김이라고 합니다.

전에 야유회 때 뵈었었는데 기억을 못하시는 모양이죠?

근데, 여기는 어떤 일이세요?”

내가 그렇게 이야길 하면서 호스트 바에서 술을 마시고 나왔다는 걸 알고 있다는 투로

호스트 바를 바라보면서 이야길 하자, 그때서야 정신이 드는지 총각의 팔을 뿌리치고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미.. 미스터.. 김은 이 시간에.. 여긴 어쩐 일로?”

“제 집이 이 부근입니다. 오늘 친구와 술 한잔하고 좀 늦게 집에 가는 중이었습니다만,

사모님께서도 이 곳에서 한잔 하셨는 모양이죠?”

“그.. 그게.. 그렇게 됐네..”

이젠 말을 더듬거린다.

그 사이 호스트인 총각은 가버리고 없다.

“제가 택시를 잡아 드릴까요?”

“아.. 아니.. 됐네.”

“그럼, 살펴 가십시오.”

내가 국장의 부인에게 구십도로 인사를 하고 돌아선다.

몇 걸음 걸어가는 데 부인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이봐요. 미스터 김.”

내가 걸어가다 말고 돌아서서 부인에게로 다시 온다.

“제게 하실 말씀 있으세요?”

“나랑 이야기 할 시간 좀 있어요?”

“말씀하세요.”

“길가에선 좀 그렇고 어디 들어가서 이야길 했으면 하는데..”

“지금 시간에 문을 열어놓은 데는 술집밖에 없을 텐데요?”

“그럼, 같이 간단하게 술 한잔하면 어떨까?”

부인이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말한다.

이젠 더듬거리는 말투가 없어지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수리하는 남자 (어느 중학생의 선물)-하

상수의 거짓말에 유진은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꼼짝할수없게 되었고 상수는 여유있게 그녀의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흡..... 쪽..... 쪼.. 옥... 쪽.... 우움.... 쪽쪽쯥......."



유진은 상수의 키스를 막을순 없었지만 혀를 받아들이는것은 허락하지 않으려 버텼다.



그러자 상수는 유진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그와 동시에 짧은 탄성을 내며 입술이 벌어진틈에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는데 성공했다.



"헙... 우웅.... 쯔... 읍.... 우우웅......."



일단 혀가 엉키기 시작하자 유진의 반항이 약해졌고 상수는 그여세를 몰아 유진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무릎위로 점차 올라가기 시작했다.



"흐흡..... 이건 아니야..... 이럼 안되는데..... 학.... 웅.... 우움...."



상수는 유진의 반응을 감지하며 허벅지에 있던손을 유진의 보지위로 올려 손가락 네개로 감싸올렸다.



"하앙.... 허으... 응.... 아..... 하... 흐.. 응.... 이.. 이건.. 아니야... 아아아... 하앙....."



유진은 입으로는 계속해서 거부의 표현을하고 있었으나 그녀의 몸은 그와반대로 이미 반응을 하여 팬티가 젖어가고 있었다.



"그래... 이렇게 몸은 벌써 순응하는데 반항은 이제 그만하지.... 계속 그러면 아까 얘기한거 실행할꺼야...."



유진은 다시한번 상수의 협박이 이어지자 마지막 반항의 끈마져 놓치고 잡고있던 상수의 팔을 놓았다.



그제야 상수는 느긋하게 몸을 일으켜 자신의 옷을 벗고 유진이 입고있는 검은색에 하얀 동그라미무늬 반팔원피스의 벗겨내었다.



유진은 하늘색 브래지어와 셑트로 된 팬티에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몸에 걸치게 되었고 상수는 유진의 몸을 한번 죽 훑어보고 말했다.



"역시 화면에서 봤던것처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군.... 예상보다 더 각선미가 좋아... 당신이 40을 바라보는 중학생의 엄마란 사실이 믿기지않는군.... 몸의 탄력도 끝내주고...."



상수는 유진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적당이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다시 키스를 하였다.



이번 키스는 전과달리 유진도 능동적으로 받아들였고 둘의 혀가 서로의 입안을 오가며 호흡도 빨라져갔다.



"쪽..... 쪼... 오.... 쯥.... 쪽쪽..... 하흐흠..... 움.... 츱.... 쯔... 읍.... 쪽....."



유방을 주무르던 상수의 손이 브래지어마져 벗겨내고 양쪽유방을 움켜쥐며 유두를 혀로 핥아주다가 입속가득 유방을 넣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 릅.. 쪽... 쭈... 웁.... 쯥... 쪽쪽.... 쩝.... 흐르릅.... 쪽... 쯥.... 쪽쪽쫍....."



"하아아아..... 앙...... 허응.... 움... 아암.... 아... 어떻게해.... 나.. 어쩜좋아.... 아아항....."



유진은 흥분이 되자 유방을 빨고있는 상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높여가고 있었다.



상수는 유진의 몸을 점점 달구어가며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모를 쓸고지난후 그녀의 계곡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다.



"허엉..... 흐흑.... 아... 흐흑.... 어으웅.... 하아... 학..... "



"그래.... 물을 꽤 흘리는군.... 어디 보지도 이쁜가 한번볼까..."



상수는 유진의 골반에 걸쳐있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내렸다.



손으로 느꼈던것보다 무성한 음모를 지나 보지둔덕이 보였고 상수는 유심히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무릎까지만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허벅지 사이로 머리를 넣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옅은 자주빛이 나는 보지를 눈에 담았다가 입술을 묻으며 혀를 내밀었다.



"색이 좋아... 이쁜보지야.... 맛은 어떤지 한번볼까....."



상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깊게 보지속을 한번 빨아들이고나서 천천히 입술과 혀로 소음순,대음순,클리토리스순으로 핥아갔다.



"후르릅.... 쫍.... 후룹.... 쭙.... 좋아.... 아주좋은 보지맛이야.... 이거 갈수록 예상밖으로 맘에 드는데.... 쭙쭙..... 쪼... 옥... 쫍.... 쩌... 업.... 우움.... 쯥....."



"아흐흑... 아학.... 어우... 어엉..... 학.... 아... 아앙..... 거... 거긴... 내 중심인데.... 아앙.... 아흐흑... 아아학.... 그.. 그만... 거긴 ... 아아아.... 아욱.... 앙... 하아악.... 어우... 미칠것같아.... 아하하하악..."



유진은 허벅지를 모으려 했지만 상수의 어께에 막혀 헛힘만 쓰며 신음과 탄성을 번갈아 질렀고 상수는 그사이 그녀의 보지맛을 충분히 보았다.



상수의 입으로만 두번의 절정을 느낀 유진이 약간 힘이 빠지는듯했고 그걸 안 상수는 유진의 두다리를 가지런이 모아 곧게 위로 뻗도록하고 발목을 잡아 고정시킨후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척.... 푹걱푹퍼퍽.... 퍽척푹턱푹푹푹..... 그래.. 그렇게 조여봐.... 푹푹퍽퍽 푸푸푹.... 퍽퍽...."



"아으앙... 악.... 허앙... 아항... 하악... 아으... 아으... 아으윽.... 아하학.... 앙... 커... 당신좆이... 보지를 가득채워.... 아아으흐흑..... 아악... 아아학.... 어웅.... 좋아.. 너무좋아.... 아우아아... 앙... 아하악... 계속.. 계속 박아줘요.... 아흐흐흑.... 당신 최고야... 아아악.. 앙.... 흐어엉..... 아....."



상수는 끊임없이 교성을 지르는 유진의 모습을 보며 좆을 박는것도 좋았지만 그와 더블어 그녀의 날씬한 다리각선미를 보며 청각적 시각적 만족을 모두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상수도 어느정도 수위에 이르자 유진의 다리를 눌러 그녀의 몸을 접은 상태로 더욱 좆을 깊고 빠르게 박아넣었다.



"푹퍽푹퍽... 퍼퍼퍼퍽...... 그래... 좋아... 푹푹푹... 퍽퍽퍽... 푹퍽푹퍽푸푸푹..... 간다.. 간다.... 나간다....."



"어흑... 허억.... 허어엉.... 아흑.. 아흑... 아아아윽.... 어으좋아앙.... 하아... 악... 아흐아악... 너무좋아앙..... 아아... 아으... 아아아.... 하앙.... 아우... 욱... 웅.... 아..... 앙..... 하..... 아앙......"



상수가 좆을 깊게 박은채 정액을 유진의 보지속에 뿜어내자 유진은 상수의목을 끌어안으며 마지막 절정의 희열을 느끼면서 길고 가는 탄성을 내지르며 몸에 힘을 빼갔다.



상수는 좆의 발기가 풀어질때까지 유진의 보지속에서 좆을 빼지않고있다가 자연스럽게 좆이 빠지자 유진에게 키스를하며 여운을 즐겼다.



유진도 상수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대하며 그녀역시 행복과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상수는 유진의 종아리에 돌돌말려 걸려있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주고 날씬한 다리를 두손으로 쓸어오르내렸다.



"볼수록 잘빠졌어.... 몸매관리를 하나?"



유진은 고개를 끄덕였고 상수는 역시 그랬군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난 이래서 이도시가 좋아.... 각양각색의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고 특히 당신같은 매력적인 여자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니까...."



유진은 힘이 많이 들었었는지 말을 거의 하지않고 반듯이 누워서 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상수는 유진이 충분히 쉴수있게 더는 말을 시키지않고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저... 그런데 당신은 누구....."



"나? 나야 당신의 매력에 푹 빠진 남자지... 후후후... 궁금한가?"



"네.... 많이...."



"좋아... 어짜피 앞으로도 계속 볼사이니까 알려주지.... 난 ○○전자 A/S 기사야... 이름은 장상수.... 이마을에 당신같은 매력적인 여자가 있었다는걸 몰랐다니 안타깝군.... 이럴때면 아무리 내가 하루에 열가구정도를 방문하고 다녀서 한 만가구쯤 다녔어도 아직 이신도시엔 여자들이 넘쳐나...."



"그런데 몰래카메라는 언제 어떻게 설치한거죠?"



"후후후.. 그거... 사실은 내가 설치한건 아니야... 우연히 알게된거지... 그친구에게 선물 받은셈이야...."



"그럼... 누구...."



"미안하지만 그건 말해줄수없어.... 약속했거든... 대신 앞으로 더이상 몰카를 찍을순없을거야...."



유진은 더이상 캐묻지 않았다.



사실 알아도 자기가 어떻게 할수있는것도 아님을 알기에....



"어쨌든 이렇게 매력적이니 당신을 보는눈이 많다는건 어쩔수없어.... 그리고 묻고 싶은게 있는데 대체 그 생수배달하는 친구랑은 언제부터 그래왔던거야?"



바로 대답을 않고 머뭇거리던 유진은 상수를 한번 바라보았고 상수는 괜찮으니 말해보라고 하자 유진이 말문을 열었다.



"그남자.. 알바하는 대학생이예요... 그리고 사실 그것도 내가 당한거구요.... 몇달전 생수배달을 왔었을때 내가 나가려 외출준비중이였는데 생수를 교체해달라고하고 옷을 갈아입으려 방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리곤 시간이 좀 지나서 난 그학생이 간줄알고 웃옷을 입지않고 브래지어차림으로 욕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다 물통을 교체하던 학생과 마주쳤어요...."



"큰 실수를했군.... 그 한창나이의 남자에게 이 매끈한 몸을 보여줬으니...."



"그래요... 그 학생 갑자기 날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별안간 달려들더라구요.... 반항할 틈도없이 힘에 밀려서 침대까지 순식간에 끌려갔고 마무가내로 옷을 거의 찟다시피해서 강제로 강간당했어요...."



"소리를 지르던지 다른 반항을 해보진 않았어?"



"소리를 지르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학생 우리찬수를 알거든요... 가만있지 않으면 강간하고 찬수에게 말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그래서 결국 당했고 그뒤부터는 그걸 빌미로해서 계속 요구했을테고....."



유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군... 좋아... 녀석은 내가 처리해주지.... 대신 당신이 내여자가 되줄래? 내가 그녀석 보다는 당신을 더 만족 시켰을텐데...."



유진은 잠시 말을않고 있다가 뭔가 결정한듯 입을 열었다.



"그럼 이건 꼭 약속해줘요.... 몰카는 반드시 치워주고 테이프는 절대 밖으로 유출하지 않겠다고...."



"물론이지... 그리고?"



"너무 자주는 안돼요.... 이런말 어떻게 들릴진 모르지만 남편에게 최소한의 미안함은 있으니까요...."



"좋아... 약속해주지... 한달에 많아야 두세번정도만 요구할께... 됬어?"



"네... 그런데 당신... 아니 상수씨라고했죠? 상수씨도 나이가 그리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여자를 어쩜 그리 잘 다루는지.... 솔직히 그학생은 힘은 좋지만 경험이 없어서 항상 자기혼자 즐기고 내 기분따위는 거의 알지못한채 싸고 가거든요.... 그런데 상수씨는 달라요... 내가 언제 피크에 오르는지 또 어디가 성감대인지 그리고 절정후에 여운을 느끼게하는것등등.... 남편도 해주지않는 것과 느낄수없었던 감정까지 느낄수있도록 해줘요...."



"그래? 그렇게 내좆에 만족을 하나? 후후후.... 하긴 내좆맛을 본 여자들은 대부분 그런 말들을 하더라...."



"역시 생각했던대로 다른 여자경험이 많군요.... 혹시 몇명이나 되는지 물어봐도 되요?"



"너무 많을걸 알려하면 안되지.... 후후후.... 이렇게까진 얘기해주지... 당신같은 매력적인 여자는 열손가락안에 든다고...."



유진은 상수의 말에 놀랐는듯 눈을 크게뜨고 상수를 바라보고 무언가 얘길하려했지만 상수의 좆이 입으로 들어와 그럴수없었다.



"하흡..... 웁... 웅...."



"자... 말은 이제 그만하고 당신을 행복하게해줄 이좆을 빨아봐...."



"헙... 쭙... 쭈쭙.... 쪽.... 쪽쪽.... 후릅... 쩝... 웅... 후릅.. 후르릅... 쭙쭉... 쪽쪽... 쩝쩝.... 쭈...웁...."



유진은 시작은 상수가 좆을 움직여 빨도록하고 있었지만 곧 두손으로 상수의 좆을 잡고 머리까지 흔들어가며 열심히 빨았다.



"이래서 내가 경험많은 유부녀를 좋아한다니까... 좆을 빨때의 입술은 그 어느때보다 가장 쎅시해..."



"쭙... 쪽쪽쪽.... 쭈... 웁.. 쭙쭙... 흐르릅... 후릅.. 아움... 쩝쩝쪽쪽쭈우웁.... 헤릅... 쪽..."



유진이 입술과 혀를 쉴새없이 움직이며 좆을 빨고 핥는동안 상수는 유진의 발목에서부터 차츰차츰 핥아 올라 유방을 빨았다.



상수도 유진도 어느정도 몸이 뜨거워지자 상수는 유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유진의 침으로 반짝반짝 빛나는듯한 좆을 부드럽게 보지로 밀어넣었다.



"푸푹.... 푹푹푹.... 푹척푹척.... 다리를 모아놓으니 더 조이는 맛이 느껴지는군.... 푸푹퍼퍽.... 푹푹푹...."



"아우아항.... 흐앙... 아앙.. 아흐흑... 아으... 아으아앙... 좋아요.. 너무 좋아앙.... 당신 너무잘해... 하아악... 앙... "



상수는 유진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리고 허리를 팔로감아 마주보고 앉은자세로 좆을 박으며 유방을 빨았다.



"푹푹푸푸푹.... 쪽쪽... 퍼퍼퍽.... 쭙쭙쭙.... 푹퍽푹퍽 푹퍼퍽....... 쯥... 쩝쩝... "



"아흑... 하악... 허우웅.... 아... 하아.... 당신의 뜨거운 좆이 내보지를 찔러요.... 아아악.... 아웅... 어허헉... 허엉.... 아으좋아아.... 하하앙....."



유진은 손을 뒤로짚은채 상수의 좆이 박힘에따라 허리를 흔들고 교성을 지르며 먼저보다 더 흥분되는지 몸을 세차게 흔들어댔다.



"이것봐.... 역시 당신은 뜨거운 여자야... 푹푸푸푹... 허리를 엄청 잘돌려대는군.... 자 이젠 뒤로 돌아봐.... 뒷치기를 해줄테니...."



"아하아학.... 아흐흐흑.... 아으... 알았어요.... 빨리... 빨리 다시 박아줘요... 아흑.... 아아흑... 아으.... 앙...."



"푹척푹척 퍽턱턱..... 푹척퍽턱 푹푹푹..... 힢을 더들어... 그래야 깊이 박아줄거야.... 푹터터턱...."



"하흐흑... 허엉... 허억... 허흐욱... 하앙.... 알았어요... 아아.. 하악... 근데 힘들어... 아아... 앙... 그래도 멈추지 말고 계속 박아줘요... 날 죽여줄만큼... 아아허허엉.... 박아줘... 어엉.. 아흐윽... 하아악..."



유진은 상체를 바닥에 깔만큼 힘들어하면서도 상수의 요구대로 힢은 절대 낮추지않고 좆을 받아들이며 세번째 절정에 이르고 있었고 상수도 사정이 임박하자 유진의 허리를 끌어당겨 좆뿌리까지 박아넣으며 클라이막스로 향했다.



"타다다다닥... 탁탁탁..... 그래... 이거야.... 이젠 쌀거같다... 푹처처처척..... 푸푹.... 퍼퍽.... 퍼억.... 욱.... 싼다아...... 우우훅..... 웅....."



"어후어어아앙.... 아흐좋아... 아아흐흑.. 당신 정말 최고야.... 아아아앙..... 정말 최고야아아앙... 하하흐흑.... 어우... 웅.... 당신좆물도 뜨거워.... 아... 아앙... 좋아앙....."



상수는 정액을 모두 쏟아넣고서 유진의 몸위로 쓰러졌고 유진도 몸을 납작하게 엎드린채 상수와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당신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더 즐겁군... 당신은 어땠어?"



"하아하아학...... 많이 힘들었지만 최고였어요..... 헉헉... 뭐라 말로 표현할수없는 환상의 세상...."



상수는 유진에게 팔베개를해주며 키스를하였고 유진도 호흡은 가빴지만 그래도 키스를 받아들이며 휴식을 취했다.



휴식이 끝나자 상수와 유진은 함께 욕실로가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고 거실로나와 쇼파에서 한번더 질펀한 쎅스를 나누고서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이틀뒤 생수배달하는 학생이 오는날 상수가 유진의 집에서 기다리고있다가 놈을 잡아 자신을 유진의 친척이라 속이고 강간혐의로 교도소에 처넣겠다고 협박하여 다시는 생수배달도 오지않고 유진에게도 접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놓고 보내주었다.



그런뒤 다시 유진과 두번의 쎅스를 즐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집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