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webes, Hulyo 30, 2020

천자교 - 18부 상

또 팅...ㅜㅜ



사장의 백보지를 보며 미란아빠는 흡족한지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어때 젊어진 기분이지? 나한테 말하면 금방 젊어지게 해주잖아 젊은것 찾지말고 나한테 부탁하지...하하하하"

"미안..."

"아직도 네가 사장인줄 아나보지? 착각하지마 너...이제부터 천자교신자가 되는거야"

"천자교?"

"나중에 차차 알려주지...우선 너한테 필요한게 있는데..."

"뭔데...작대기"

"네 스승님...이년한테 회사를 넘겨받으려구요"

"그렇지..역시 머리는 좋구만 받을거 남김없이 다 받아내...난 교주님께 보고하러 갔다올께"

"네 제가 다 받아내 보고드리겠읍니다 스승님"

"역시 머리가 좋아 내가 한테 너의 딸이라는게 자랑스러울정도로.."

"감사합니다 스승님"

"근데 네 마누라는 하는게 영...네가 좀 도와줘"

"넵,,,"



미란이 나가자 전무는 사장에게 다가갔다



"야 다들었지? 회사 주식양도각서와 비자금 등등 네가 갖고있는거 다 내놔"

"미쳤군...그게 얼만데 너한테..차라리 날죽여"

"아니 왜 죽여 스스로 내놓게 만들어주지...지금한말 후회할꺼야"

"으....."



사장은 입술을 꺠물었지만 아파오는건 손목뿐...

전무는 밖에나갔다 무언가를 들고들어왔다

그리고 그걸 책상위에 펼쳐 놓았다



"이게 뭔지 알아? 널 즐겁게 해줄 물건들이야"



책상위에 펼쳐진 물건들중 하나를 집어 들었다

빨래집게...

전무는 희죽거리며 그걸 사장의 유두를 집었다



"아.....아퍼"

"이정도 아퍼하면 안되지 이제 시작인데..."



전무는 나머지 유두에도 집게를 벌리고 유두를 당겼다



"왜이러는거야...이러지마"

"그러게 누가 고집부리래?"



그걸로 끝날줄알았는데 전무는 집게에 옷걸이를 걸었다

그리고 옷걸이에 바닥에 흩어진 것들을 옷걸이에 걸었다

유두는 찢어질듯 늘어지고 사장의 아픔은 옷걸이에 걸리는 것이 더해질때마다 더해갔다



"자자 이정도에서 포기하지 사장님"

"날 죽여 차라리 고통없이..."

"아직 버틸만한가보네 그럼..."



전무의 손에 다시 빨래집게가 들렸다



"그걸 어디에?"

"신경쓰지마...내가 알아서 이뻐해줄테니...후후"



전무는 사장의 소음순을 잡아당기곤 거기에 집게를 집기 시작했다



"아아아......"

"좀 더 할까?"

"절대 못줘...너한테는...으으으"



사장이 고통에 실신을 하자 전무는 찬물로 사장을 깨웠다



"그렇게 편하게는 안되지...이제 기대하라고 마지막이니..."

"또?"



전무는 사장의 보지에 끝에 줄이달린 딜도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항문에도 같은걸 집어넣었다



"어떻게 할꺼냐면 이줄끝에 비닐봉지를 하나 달거거든..그리고 거기에 물을 채울꺼야 그럼 어떤 기분인지 알려줘..."

"헉 그럼..."

"물론 그냥 빠지면 안되니 내가 집게로 네 보지를 오므려야지...크크큭"



집게로 보지를 오므려 집은후 전무는 항문에는 파란 테이프로 입구를 막았다



"이제 부터 인내의 시간이야...얼마나 버티나 보자구 아마 밑이 빠지는것 같을꺼야"

"으으으 짐승..."

"못견디겠으면 날 부르라고...아참 날 부를땐 서방님 이렇게 불러줘 후후후"

"미친......으으윽"



물이 차자 사자의 얼굴은 이그러지기 시작했다



"이건 꿈이야....세상에 이럴수가"



허지만 아랫도리가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이 생각조차 못하게 만들었다

사장의 모습을 본 나머지 두사람은 겁에 질렸다



"나머지 두사람하고 놀아볼까"



겁에 질린 두사람을 보며 전무는 다시 히죽거리기 시작했다

이사 가던 날 - 2부

공원은 잘 정돈되어 있었고 흐미한 가로등만 껌벅거리며 졸고 있었다.

간혹 인근 주택가를 지나가는 차들이 있었지만 공원의 정적과는 거리가 먼 상태였다.



개는 아까부터 자리를 떠나지 않고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지 1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무슨생각에선지 입을 뾰죽하게 한담에 휘파람으로 개를 불렀다.

"휘익~휘익~~"



개가 반갑게 꼬리를 치며 우리가 있는 곳으로 다가 왔지만 일정거리를 둔 채 더 이상 가까이

오지는 않고 눈치만 살폈다.

유난히 개를 좋아하는 나인지라 가까이 다가가 개의 등을 쓰다듬자 그제서야 개는 꼬리를

흔들며 혀바닥으로 손바닥을 핥으려 했다.



갑자기 고약한 심사가 생각이 나서 나는 아내에게 개 앞에서 소변 보기를 시켰다.

아내는 한사코 거부를 하다가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개 앞에 쪼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았다.

아무도 인적이 없기 때문에 일단 공원에 나온 이상 뭔가 한가지 일은 하고 가야 겠단 생각에 소변

을 보게 한 것이다.



아내는 소변을 보면서도 연신 누군가 볼까봐 주위를 두리번 거리랴..또한 개가 바로 앞에 있어서

물지나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 말했다.

"개 에게 내 보지를 보여 주어도 이상하게 흥분이 되네.."

"응..그건 자기의 보지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준 적이 없어 그럴거야"

나는 대수롭지 않게 대꾸를 해주었다.



개가 어느정도 친숙함을 느꼈는지 우리앞에 주저 앉아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공원 저편에서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들어 보니 개를 부르는 소리 같았다.



나는 반사적으로 몸을 숨겨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자 아내는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 한다.



나는 아내에게 눈짖으로 가는데 까지 가봐란 심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화장실 안으로 몸을 피했다.

개를 찾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자 개가 주인을 향해 멍멍 짖었다.

화장실 문을 빼곰히 열고 아내가 앉아 있는 벤치쪽을 살폈다.



잠시 후 개 주인으로 보이는 검은 츄리닝 차림의 사내가 개를 부르며 어디갔었냐는 식으로

나무란다.



새벽의 풋풋한 바람이 부는 공원...



싱그럽게 새벽이슬을 머금고 파랑이는 나뭇잎..



등나무가 내리워진 아담한 벤치....



그리고 새벽 운동을 나온 츄리닝 차림의 건장한 사내...



영문도 모르고 주인과 아내 사이를 좋아라 두리번 거리는 황견..



비릿한 정액을 질 가득히 담고 노팬티 차림으로 앉아 있는 아내...



그리고 화장실에 숨어서 그 광경을 지켜 보는 나의 음흉한 눈....



그 모든 것이 내안에서 이상한 감정으로 범벅이 되어 숨이 가파져오게 한다.





아니나 다를 까 사내가 아내에게 말을 건다.

"저..새벽 운동 나오신 모양이죠?"

조용한 밤공기를 뚫고 응얼거리는 말 같지만 워낙 주위가 조용해 두사람의 말소리가 다 들렸다.

"네..잠이 안와서 산책 나왔어요..새벽공기가 상쾌하네요.."

"네에~~전 새벽에 매일 운동하러 나옵니다..그런데 첨 뵙는 거 같군요"



"..............."

아내가 말이 없자 사내는 무안을 감추기 위해서 인지 계속 말을 붙인다.

"새벽에 여기 나오면 공기가 참 좋습니다. 자주 나오세요..운동기구도 쓸만한게 많고..그리고 좀

있으면 조깅 나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내는 둘만 있다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쓸데 없는 말을 하며 좀 있으면 사람들이 올거란 말로

아내를 안심 시킨다.



"저..이근처에 사시나 보죠?"

사내는 아무말이 없는 아내에게 계속 질문을 한다"



"네..근처에 살아요.."

사내는 더 이상 행동이나 말을 계속하지 못한다.

아마 밤이라지만 공원에서 주눅이 들정도로 아름다운 여자를 강제로 추행할 용기는 없었으리라

생각했다.



이윽고 사내가 공원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자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아내의 손을 이끌고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내가 잡은 아내의 손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다.

화장실 안에 들어서자 마자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 손을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아내의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이미 그 사내가 앞에 왔을 때 아내는 강간을 상상 하였고 내가 근처에 있슴에도 불구하고 몸은

이미 열릴데로 열려져 있었다.



아내를 일어선 채 가랭이를 벌리게 하고 나는 치마 속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핥기 시작 했다.

엄청난 음수가 내 얼굴을 범벅으로 만들었다.



"아흥~~아저씨~~박아줘~~거칠게 박아줘~~~~"

강간당한 아내 - 하편

" 자 오른쪽으로 차대---------"

" 시동 끄고 차키 뽑아 내손위에 올려놔--------그러구 천천히 내려-----헛튼수작 했다간 벌통 될줄 알고-----"

난 여전히 놈의 목덜미에 칼을 갖다 댄체 그놈과 아내를 인질로 잡고 있었다.

그러구 우린 서울을 벗어나 한참을 달려 충청도 어느 야산에 멈춰선 것이다.

우리가 도착했을 무렵 땅거미가 짙게 깔렸고, 조용한 야산엔 산뻐꾸기의 을신년 스런 울음소리만 울려퍼지고 있었다.

" 당신 정말 왜이러는 거야?-----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냐구?------"

아낸 여전히 영문을 모르겟다는 듯 한편으로 의야한듯 한편으로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 이유?--------이유없어-----그냥 두년놈들 죽이고 나또한 죽어버릴 거니깐-------"

" 석이아빠-------우리 석이를 생각해야지 여보----제발 이러지마---응 여보"

아낸 애원하듯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울부짖고 있었다.

" 그런 가증스런 얼굴 쳐다보기도 싫으니깐 빨랑 저놈 데리고 내리기나 하란 말이야------"

난 다구치듯 아내와 그놈을 끄집어 내리곤 더욱 깊은 산속으로 둘을 데리고 올라간다.

"서걱----서걱"

바닥에 떨어진 말라붙은 낙엽을 밣는 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소름끼치게 느껴진다.

이윽고------

커다란 나무 앞에 두남녀를 세운다.

" 벗어----------"

둘은 나의 말에 잠시 당황하고 있었다.

" 개새끼야 빨랑 벗으라고----확쑤셔버리기 전에--------"

놈은 어쩔수 없다는 듯 주섬주섬 윗옷부터 벗어내기 시작한다.

" 넌 뭐해?--------같이 안벗고?--------"

난 멀쭘히 서잇는 아내를 향해 소리친다.

"여------여보---------"

아낸 간절히 나의 눈을 쳐다보며 애원하고 있었다.



" 너 지금 아직도 내가 니 남편으로 보이냐?---------난 니가 바람난 화냥년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데-------빨랑 안벗어?"

아낸 몸을 덜덜 떨면서 연신 눈물을 흠쳐내고 있었다.

"조아 네년이 안벗으면 저새낀 죽어----네가 보는 앞에서 말이야------"

" 여보 이사람은 아무 잘못이 없어------왜 이사람에게까지 이러는 거야?"

아내의 입에서 이사람이란 말을 듣자 피가 꺼꾸로 솓구치는거마냥 흥분되기 시작한다.

"이사람?-----------이제야 본색이 드러나시는구만-----이사람이라?-------"

"언제부터 저놈이 너한텐 이사람이 됏냐?------엉?"

"박정미------빨랑 벗어라-------안그럼 너의 이사람이 존나 괴로워진다-----시간없다."

아낸 계속해서 덜덜 몸만 떨면서 어쩔줄을 모르고 잇었다.

난 바닥에 놓인 주먹만한 돌을 집어 그놈에게로 걸어가 놈의 이마를 강하게 내리친다.

"욱---------------"

놈은 꺼꾸러지고 놈의 이마에서 선혈이 솓구친다.

"악------------" 아내의 비명소리-------

"이래도 안벗냐구----쌍년아----더 피를 봐야 벗을꺼야?"

"버-----벗을께-------벗으면 되잖아-------"

아낸 그제서야 자신이 걸치고 있는 겉옷부터 풀어가기 시작한다.

놈은 이미 팬티 한장만을 걸친체 쪼그려 이마를 감싸 안고 있었다.

이윽고 아내 또한 팬티와 브라만 남긴체 모든 옷들이 벗겨져 나갔다.

"이제부터 두번 말하지 않는다--------한번 얘길해서 안들으면 바로 행동으로 드러가니깐 알아서 결정하고-----"

"박정미----저새끼----좆좀 빨아라------좆이 너 씹구녕을 쑤셔줄 정도로 세우란 말이야------"

잠시 망설이는 정미-----

"두번 얘기 하지 않는다 했다.-----"

아낸 누워 있는 놈의 팬티를 까내리곤 한참 움크려있는 놈의 좆을 걷어 올려 입술에 물어보인다.

"빨으라구----쪽쪽------"

아내의 눈에서는 연신 눈물이 흘려 내렷고, 놈은 누워 고개를 저어대며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아낸 나를 의식하면서 주춤거리며 놈에게 계속해서 오럴을 해주고 있었다.

이윽고 조그맣던 놈의 좆대가리가 아내의 입술을 느끼면서 서서히 발기하고 있었다.

" 자 이쯤에서------ 아랫구멍에 넣어라-----너를 느끼게끔 하란 말이야-----"

" 여보-------흑흑흑흑"

" 내앞이라고 내외하지 말고 계속 해오던데로 하면되잖아--------한두번이 아니엿을텐데------"

" 형씨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정미씨와 난 회사 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구요-------"

" 이런 개새끼----아직도 나불대냐 새끼야-----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냐구?-------"

" 오해고 육해고 간에 빨랑 박아라-----그 잘난 좆대가릴 저년 씹구녕에 쳐박으라고 새까야-------"

놈은 어쩔수 없다는 듯 아내를 눕히더니 강하게 아내의 씹구녕에 자신의 좆을 쳐박아 넣는다.

"그래 씨벌----죽여라----네 여편네 겁탈하는 날 어서 죽이라고 새끼야------"

놈은 이를 악물며 아내의 씹두덩일 쳐 올렸고, 아직 놈의 이마에선 선혈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놈의 흘린 피가 놈의 얼굴을 지나 아내의 얼굴위에까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낸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고통에 겨운지 아님 환락에 겨운지 거친 울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놈의 움직임은 강렬했고, 그 움직임으로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자 두손이 힘이 저절로 드러간다.

그러구 조심스럽게 놈에게로 다가간다.

다가갈수록 놈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내눈엔 이미 년놈들은 사람이 아니였다-------그때 내눈에 비친건 발정난 암캐와 그위에서 갈증을 풀고 있는 숫캐 한마리씩 만이 보일 뿐이엿다.

난 속으론 거친 숨을 토해노으며 더욱 놈에게 다가선다.

그리곤 식칼을 감아쥔 손에 힘을 넣는다.

난 놈의 뒷목덜미를 잡아끈다-----그러고 놈의 목가지에 정확히 식칼을 쑤셔넣는다.----

"악-------------" 또다시 들려오는 아내의 비명소리------

식칼을 뽑아내자 선혈이 솓구치다 못해 튀어나간다-----그리고 놈의 가슴과 배를 무차별적으로 찔러댄다.

찌르는 나또한 한마리 개였던 것이다.





자 필름을 감아 아내가 늦던 그날밤으로 돌아가 봅시다----

" 이봐 정미씨 정신차려-----정미씨-----"

정미는 나병서의 승용차에 뒷자석에서 몸을 떨군체 정신없이 잠들어 있다.

병서는 정미를 깨우러 승용차에서 내려 뒷좌석의 문을 연다. 순간 문밖으로 툭 튀어나오는 정미의 늘씬한다리----------

순간적으로 침이 고여드는 병서----------

잠시 갈등하던 병서는 이를 악물고 누워 있는 정미를 흔들어 깨운다.

"정미씨 집에 다왔어------정신좀 차려보라구------"

"으헝-----여기가 어디야?---어---마이홈이네-----헤헤-----아니 이게 누구야 나선생님 아니야?-----"

정민 그제서야 뒷좌석에서 몸을 일으키며 병서를 쳐다본다.

" 나선생님이 여기 왠일이야?-----응?"

정미는 얼마나 마셨는지 차밖을 나오면서 계속 비틀댄다.

"정미씨 취해서 내가 데려왔잖아----생각안나?"

"아-----그랬구나-----그런줄도 모르고-----탱큐 나선생----"

정민 그러면서 몸을 돌려 현관쪽으로 걸어간다.

" 정미씨집 5층 아냐?-----내가 데려다 줄께----응"

" 괜찮아요----나 괜찮으니깐 ----그만 가보세요-----"

정민 콧노랠 흥얼거리며 현관을 넘어가고 있었다.

"정말로 괜찮겠어?-------- 현관을 대고 소리치는 나병서-----

"괜찮아요----바이바이------" 정미의 목소리-----

걱정스런 눈빛으로 연립 유리창을 쳐다보는 나병서-----

정미의 모습이 2층 3층 4층을 넘는 것을 보고서야 차에 올라 서서히 출발한다.

정미는 어렵게 어렵게 5층까지 올라왔고, 집 바로 앞에서 정신을 놓고 만다.

한참후-----

휫파람 소리가 연립복도를 울리는가 싶더니 그 소리가 점점 가까이 온다.

그리고 휫파람 소리가 멈춘다.

"아줌마----아줌마-----정신차리세요------"

정미의 옆집 501호에 사는 철호(대학생)는 자신의 집앞에 누워있는 정미를 흔들어 깨운다.

"아주머니---석이어머니------"

아무리 흔들어 깨워보지만 꼼짝도 않는 정미---------

그러구 철호의 눈속에 드러오는 정미의 종아리------

철호 또한 친구들과 한잔 걸친 터라 지금 이순간 이성보단 감성에 서서히 이끌려진다.

철혼 5층과 연결된 옥상의 문을 연다.------

그리곤 잠들어 있는 정미를 업고 옥상으로 나간다.

옥상으로 드는 문을 나서면 우선 물탱크가 높이 솓아있고, 탱크를 끼고 돌면 벽과 탱크가 자리한 빈공간이 나온다.

철혼 이전부터 이곳을 알고 있엇던 터였다.

철호는 이 공간으로 정미를 업고 와선 바닥에 눕힌다.

정미의 검은색 정장치마 사이로 비친 날씬한 각선미와 심하게 갈증나게하는 살색 스타킹-----

철호는 정신없이 정미의 옷가질 벗겨나간다.

11월 한기에 자신의 옷이 벗겨져 나가자 조금씩 정신이 드는 정미-----------

"으응------"

정미의 고개가 조금씩 움직여지자 철혼 순간 당황한다.

하지만 이미 철호에겐 정미를 취할 욕심뿐-----다른 생각이 없다.

철혼 정미의 입을 막고 정미의 여기저기를 구타하기 시작한다.

얼굴이며, 배, 가슴-------

한참을 맞던 정미 또한 자신에게 폭행을 휘두르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체 또다시 정신을 노코만다.





며칠후----

"석이 어머니--------"

출근하는 정미를 뒤에서 찾는 이가 있었으니 --------

"이거요----------"

옆집 청년이 자신에게 건낸 편지?---------

정민 의야한듯 철호를 쳐다본다.

"이게 뭐에요?---------"

"선물이에요------혼자 계실때 열어보세요----꼭"

정민 그날 화장실에서 철호가 건넨 편지를 개봉한다.

그 속엔---------

교묘히 남자의 얼굴이 잘린 화면캡쳐 사진들이 들어있었다.

사진속의 여자는 자세히 보지 않아도 정미 자신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어머?-------------------"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손이 떨려오고, 힘이 수르르 빠져나간다.

"휴--------"

정미는 길게 심호홉을 한번 하곤 다시 사진을 뒤척이기 시작한다.

정미의 계곡 깊숙히 박혀 있는 남자의 심벌이며, 자신의 입에 물려져 있는 남자의 심벌, 그리고 마지막 자신의 배위에 쏟아놓은 남자의 분신----

정민 더 이상 볼수 없다는 듯 지근히 눈을 감고야 만다.

잠시후 다시 정신을 차려 마지막 남은 쪽지를 펼쳐든다.

"아줌마----그날밤은 조으셨죠-----저 또한 황홀했어요-------"

"이젠 우린 하나가 된거라구요----아줌만 저의 분신이자 저의 사랑이에요------"

"오늘밤 퇴근하시며 7시까지 ****로 오세요---기다리고 있을께요"

"아참 사진 이것말고도 엄청 마나요-----오늘 오심 마저 보여드릴께요-----"

"바람 맞출시엔 아저씨한테 보낼거구요-------"

"그럼 오늘 뵐께요-------"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