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일종의 관음증의 하나로서 잡지와 영화로 이어지는 이제는 컴퓨터로 연결
되는 포르노의 유행이었다. 정지화상으로 젊은 시절부터 뇌리에 가득차 있던 음란한
환상들이 이제는 거의 숙성의 단계를 넘어서서 행동의 반경으로까지 사고가 발전
되고 있었다. 일반적인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음에도 항상 머리속에는 방탕한 섹스의
장면이라든가 한없이 음란한 여인의 행동거지들이 상상의 나래속에서 나자신을 흥분
시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방관해오고 있었으며, 그대상이 바로 아내이기를 바라는
지경에까지 와있었던 것이다. 그안에는 나자신만의 모델이 자리하고 있었고 그것은
음란함의 극치를 지니는 작위적인 교태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그 대상이
내 아내 이어야 함에는 어느정도의 격차가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고 성적으로
타락할 수 있는 시간적인고 공간적인 여유가 주어지질 않고 있었기 때문에 내 성적인
환상의 대상은 항상 영화장면중의 한 여성이거나 스틸사진중의 한부분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고정관념이 깨어진 것은 바로 그 날의 일이었다. 그날은 누가 권할 것도 없이
서로가 섹스를 요구한 날로 기억된다. 아내는 샤워를 하고 한껏 멋을 내고 있었다.
그다지 풍만한 몸매는 아니었지만 자그마하면서도 균형있는 몸매라고 항상 생각해오던
그녀였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샤워를 마치고
섹스를 기다리는 나의 팬티를 슬며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가늘게 떨리는
듯한 입술로 나의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두었다. 아내는
정성을 다해서 나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으로 애무하는 것도 모자라서 입속에
넣고서는 상하로 움직여대면서 격심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기까지는
언제나 행하여졌었던 과정이었다. 그 다음에 나는 멈칫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가
나의 고환을 혀로 핥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온 입에 가득 머금은채로 아주
부드럽게 입안에서 천천히 돌리는 것이었다. 나는 무언가 말을 하려했지만 도저히
흥분한 상태에서는 말할 수 없어서 그냥 그날의 섹스를 거기에서 진전시켜 평상시처럼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그다음날 직장에 나가서까지 아내의 색다른 행위에 의문을 부여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도저히 해답이 나오질 않고 있었다.
아내는 섹스를 즐기질 않는 성격이었으며, 더구나 항문섹스라든가 그룹섹스등은 절대
금해야 하며 그 이유는 에이즈때문이라고 항상 상기시키곤 했던 것때문에 더이상의
진전을 얘기해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내의 뒤를 밟아보기로 하였다. 그래서
알고지내던 흥신소의 직원에게 사례금을 주고 아내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보고서를
사진, 비디오, 보고서에 의해 알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던 한달 후, 나는 뜻밖의
결과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아내의 적나라한 섹스생활에 대한 것이었다. 그 시초는
바로 운전연습 학원에서 일어난 것이었다. 아내는 운전학원에 1개월간 다니면서 엄청난
경험을 하게된 것이었다. 강사로 일하는 김씨라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접근한 빌미에
보기좋게 걸려든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조건도 내걸리지 않은 단순한 섹스
그 자체였다. 강습을 나간지 3주일째 되던 날, 아내는 주행코스 연습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날 아내는 그다지 짧지는 않지만 치마를 입고나가게 되어 허벅지가 거의
드러나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시간이 넘게 자동차를 타는 동안 치마는 자연
스럽게 조금씩 말려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언덕에서의 정차코스에 다가왔을때,
아내는 무심결에 언덕에서 시동을 꺼트리고 말았다. 학원의 모자라는 수요로 인해
바로 뒤에는 다음 연습차량이 따라오고 있었기 때문에 긴급한 제동조치가 필요했다.
그때 강사인 김씨는 번개같이 핸들을 나꿔채면서 팔꿈치로 아내의 국부밑을 압박
했다. 사실 몸으로 핸들을 막았기 때문에 아내의 유방은 김씨의 팔꿈치 뒤에 눌려
있었고 국부는 정확하게 팔꿈치 끝에 위치하고 있었다. 아내는 숨도 못쉬고 어쩔줄
모르고 있었고 김씨는 앞만 보면서 한동안 그런 자세로 유방과 국부를 의미심장하게
멋모르는 듯이 누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능숙한 자세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낀뒤에야
자세를 풀었다.
“다시 시동을 거세요”
아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제는 제가 신호를 드릴테니까 그때는 돌발신호인줄 아시고 브레이크를
밟으십시오.”
그리고는 기본시간도 넘게 20여분동안을 더 주행코스를 돌게되었다. 김씨는 자연
스럽게 왼손바닥을 아내의 넓적다리 위에 위치한 후에 돌발이라는 소리와 함께
가볍게 내리쳤다. 찰삭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는 차를 세웠고 그게 시작인줄은 꿈에도
생각질 못했다. 다음날 아내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내리치는 김씨의 손바닥을 의식
하질 못했고 운전에 온 신경을 집중하다보니 내리치는 동작에서 넓적다리를 꽉쥐는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조차 모르게 되었다. 다리의 감각을 높이기 위해 그때
부터 아내는 치마만을 입고서 학원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치마안에는 스타킹도
신지 않은채, 맨살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아내는 아무런 느낌을 갖고있지 않은
듯이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처음부터 주행을 시작하자는 김씨를 따라 차에 올랐다. 두바퀴를 돌고나서 아내는
잠시 김씨의 손이 팬티 근처에 가까이 와있는 것을 알아챘다. 그러나 뭐라고 할말이
떠오르질 않았다. 운전과 상관없이 그의 손이 천천히 팬티쪽으로 접근해오고 있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김씨는 아내보다 6살이나 연하로서 23살이었으며, 훤칠한
키에 호리호리한 키에 이목구비가 뚜렸했다. 그가 이렇듯 지저분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울컥 화가 치밀었다. 그러나, 아내는 언덕에 오르고 있었고 차에서
뛰쳐내릴 상황을 놓치고 있었다. 정확하게 언덕에 올라가자 김씨의 온 왼손이 아내의
도끼자국앞을 다가리고 말았다. 아내의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없이 흥분
되기 시작했다. 벌써 흥건하게 국부가 젖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은 그것을 무시한
듯이 자연스럽게 주행을 돌기 시작했다. 김씨도 무표정한 모습으로 아내의 국부앞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국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도끼자국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내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입술을 물고서 참아내고 있었다. 김씨는 무표정하게 손가락을 교묘하게 움직
이면서 음핵과 질구를 뻔질나게 왕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아내는 의자에 깊이 파묻힌
자세로 가랑이를 서서히 벌리고 있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벌벌 떨고 있었다. 그러다가
김씨는 황급히 손을 빼더니만 치마를 곱게 내려주고 아내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내일 이 주소로 오십시오.”
시원한 해변의 도끼자국
그리고는 아무말없이 차에서 내렸다. 아내는 수치심과 흥분이 뒤섞인 상태로 황망히
차에서 내려 집으로 오고 말았다. 아내의 손에는 주소가 적힌 쪽지가 들려있었고
다음날 아내는 그곳을 향하는 택시를 타고 있었다. 이것은 흥신소 사람이 차안에
설치한 소형카메라에 잡힌 모습과 음성으로 알게된 사실이었다. 나는 밤중에 보고서와
함께 제출된 날짜별 테잎을 보면서 한없는 흥분과 질투를 경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는 다음날 주소에 적힌 빌라촌을 찾게 되었다. 산을 뒤로하고 있는 빌라는 흡사
단독주택처럼 보였고 그앞에는 고급 승용차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이내 돌아가려다가 자동으로
문이 열렸다. 아내는 용기를 내어 집안으로 들어갔다. 너무나 잘꾸며진 집안 분위기
하며 비싼 장식등이 김씨의 것이라고는 보이질 않았다. 아내는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
갔다. 그때 등뒤의 문이 쿵하고 닫히는 소리에 놀라 뒤돌아보니 건장한 남성 두사람이
서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두사람 모두 엄청나게 커다란 성기를
갖고 있었으며, 빙글빙글 웃으며 성기를 주므르면서 아내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제가...집을 잘못 찾아왔나봐요..실례합니다....”
“아뇨, 바로 찾아오셨어요 흐흐...”
두사람은 빙글빙글 웃으면서 아내에게 다가왔다. 아내는 소리치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두사람은 아내를 양쪽에서 조르고 있어서 끽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집에 곱게 돌아가실려면 옷이 찢어지면 안되니 여기서 천천히 벗으시지. 얼른!”
아내는 공포심에 순순히 옷을 벗었다. 브레지어 팬티까지 남김없이 벗자, 그들은 옷을
가지런히 챙겨서 가방과 함께 옆방으로 갖고가 버렸다. 아내는 알몸으로 스타킹과
가터만 한채로 젖을 가리고 울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두 남자는 아내를 데리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지하실은 어두웠으며, 정확히 사물이 보이질 않고 있었다. 어둠에
익숙해지자, 아내는 다시 한번 놀라고 말았다. 그안에는 7명쯤 되어보이는 남자들이
모두 벗은채로 성기를 주무르면서 아내를 기다린듯이 앉아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조명을 켜고는 구섞으로가서 비디오 카메라를 중앙으로 조정하였다. 그곳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그 장면을 뒷편의 대형스크린에 보여주고
있었다.
“의자를 가져와”
누군가가 명령한 것과 동시에 산부인과에서 보는 것같은 의자가 보내어졌다. 그리고
아내는 곧바로 그 의자에 온몸이 결박당했다.
“시작하지”
그러자 그 7명의 남자들이 아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아내의 온몸을 쓰다
듬으면서 핥기 시작했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발버둥쳐도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한사람은 아내의 유방한쪽을 한사람은 다른쪽을, 한사람은 아내의 입술을 한사람은
배를 다른 한사람은 넓적다리를 다른 한사람은 또다른 넓적다리를 다른 사람은 그녀의
음부와 항문을 마구 핥고 있었다. 아내의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이것봐, 흥분해서 이제 시작하려 하는데?”
누군가가 넌즈시 얘기했다. 그러자, 다른 이가 얘기했다.
“기구를 가져와”
그러자, 갑자기 모든 사람이 아내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작은 진동음같은 것이
들리더니만 그중의 한사람이 그 기구라는 것을 아내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진동은
서서히 아내의 신경을 자극하고 있었고, 이내 그 기구는 집중적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공격하고 있었다. 아내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고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으로 흥분해서
음수를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뒤틀면서 눈자위가 뒤집어질 것처럼 치켜
뜨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주위에 서있는 남자들 중에서 한사람이 곧추선 성기를 아내의
입가로 디밀었다. 아내는 맨처음에는 입을 열지않고 거부했으나 곧이어 입을 열고는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얼마 않있어서는 성기를 다 집어심킬듯이 쭉쭉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러자, 다른 이가 말했다.
“자세를 작동시켜”
그 명령과 함께 아내의 눈은 가려졌다. 그리고 다리를 벌린채로 고정되있는 의자가 180도
뒤집어지더니만 곧바로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내민 것같은 자세로 바뀌어 버렸다. 여전히
아내의 입에는 엄청난 크기의 성기가 물려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내를 만지고 있질
않았다. 그때 모든 움직임이 정지되더니만 누군가의 손끝이 아내의 둔부에 닿았다.
그리고는 국부와 항문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러자, 아내는 흥분한채로 신음을 내뱉었고
곧이어 상상도 할 수없는 굵기의 성기가 그녀의 음부를 벌리고 들어왔다. 아내는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아! 미치겠어요. 누구 좀 도와줘요. 이렇게 큰 자지를 나처럼 작은 보지에 쑤셔넣을 수
있어요? 아흐흥, 헉흑.. 아...아...아, 찢어질 것 같아요....”
이제 아내는 울고 있었다.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그 자지는 엄청난 힘으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오고 있었고 엉덩이를 움켜진채, 불알을 털석이며 아내의 보지를 마구 헤집고 있었다.
“아, 아, 너무해요. 아. 기분이 이럴수가, 나를 어떻게좀 해줘요. 제발 나를 어떻게 좀 해줘요.
나는 남편에게 말 못해요. 당신 자지가 나를 이렇게 쑤셔박는 것에 대해서 ... 아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다른 곳도, 다른 곳도 박아줘요..”
그때, 누군가가 아내의 유방밑으로 기어들어오더니만 그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빠져나간
사이에 아내의 보지에 그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것은 이전 것 보다도 더욱 큰 크기였다.
“악. 나 미쳐. 이새끼들아. 나를 죽일려고... 아.. 아.. 그런데 너무 좋아 빨리 박아줘, 어서..
아. 아.”
그때 아까전 아내를 쑤셔박았던 그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와는 별개로
아내의 항문에 들어가고 있었다. 뒤로 벌려진 아내의 둔부는 희고 아름다웠으며, 탐스
럽기 그지 없었으며, 밑으로 쳐박고 있는 굵은 자지와 위로 쑤셔박고 있는 항문을 통한
자지로 인해 맛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아, 이것들이 내 보지와 항문에 이렇게 큰 자지를 마구 쑤셔박다니. 아 나 미쳐. 아
찢어질 것 같아. 어서 더 세게 쑤셔줘. 아. 아. 아.”
아내는 절정감에 흥분하여 마구마구 소리치고 있었으며, 항문과 음부에는 커다란 성기가
잔뜩 발기된 채로 철퍼덕 철퍼덕하는 소리와 함께 마구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희미하게 드러난 성기의 색깔은 다름아닌 흑인의 것이었다. 아내의 히프 위에 눌러타고
항문에 성기를 쑤셔박는 사람은 두 손으로 아내의 둔부를 마구 주므르고 있었고 밑에서
아내의 성기를 공격하는 사람은 아내의 둔부를 찢어질듯이 두손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때
항문에 들어가 있던 그 굵은 성기가 슬며시 빠져나오더니만 바로밑의 음부에 겹쳐서
성기를 쑤셔넣는 것이었다.
“으...아.. 한곳에 두놈이 자지를 쑤시다니... 아. 미치겠어.. 아. 아.....”
아내는 거의 발광을 하면서 울고있었다. 곧이어서 두 성기는 경련을 일으킨뒤, 아내의
음부에서 빠져나왔다. 이어서 허연 정액이 뭉클뭉클 보지에서 쏟아져 나왔다. 아내는
거의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서 기구에서 풀려져 바닥에 내려졌다.
“당신의 광란하는 모습은 이미 이 비디오 테잎에 자세히 기록되었소. 조용히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싶으면 앞으로 우리가 시키는데로 하시오. 그리고 이곳에서 일어난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하시오.”
아내는 비몽사몽간에 어둠속에서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의 말을 바닥에 엎드린채로
듣고 있었다. 얼마 있지 않아서 아내는 다시 응접실로 안내되어서 옷을 다시 입은
채로 그들의 승용차로 집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2,3일간 아내는 꼼짝않고서 집에서
은신했다. 집밖에도 나가질 않고서 전화조차도 받질 않고서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집앞으로 편지가 한통 배달되었다. 그안에는 쪽지와 함께 사진이 한통 들어있었다.
그 사진은 자신이 알몸으로 엎드려 간절하게 자지를 빨고 있으면서 두사람의 흑인이
한명은 밑에서 자신의 음부에 성기를 삽입하고 있고 나머지 한사람은 엉덩이에
올라타고서 항문에 성기를 밀어넣고 있는 장면이었다. 교묘하게도 남자들의 얼굴은
어두움에 가려져 있었고 자신이 기구에 묶여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작한 것이
분명한 사진이었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것은 한껏 흥분해서 미친듯이 즐거워하는
표정의 자신이 찍혀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쪽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운전학원에 다시 나가서 시키는대로 하시오”
“운전학원에 다시 나가서 시키는대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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